노틀담에서 제과제빵 사업은 1987년 노틀담장애인교육원 운영시 경증의 장애인과 특히 청각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직업훈련 직종으로 판단하고 1993년에 제과제빵과를 설립하였습니다.

제과제빵훈련공과로 운영하면서 제과제빵 관련 자격증 취득 및 지역사회 내 취업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분들이 사회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였고 이후, 직업훈련기관인 장애인교육원에서 지역사회재활시설로 전환시 함께 포함하여 장애인분들의 여가활동 및 직업훈련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인연을 지속해 왔으며 , 현재 20여년 긴 세월을 함께 하면서 직업재활시설인 보호작업장의 주 생산품으로 선택하여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• 우리밀을 넣어 건강을 생각합니다.
•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
• 깊은 맛을 전하기 위해 15시간 이상 저온 숙성하여 만듭니다.
• 당일 생산, 당일 판매를 기준으로 신선한 맛을 전달합니다.
  * 월요일 생산품 및 품목 특성상 일부 제외
• 맛있는 빵을 보급하고자 학교 매점, 카페 등 유동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합니다.
  * 70 여종